반응형 일자리 #공휴일 #자격증 #사업 #보장 #디딤돌 #복지1 서울 시. 뉴딜 일자리 4250명 선발...월 최대 241만 원 내일 (20일) 모집 마감 서울시는 올해 시민 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실업을 해결할 수 있는 '서울형 뉴딜일자리'참여자 4250명을 선발한다고 16일 밝혔다. 공공형에서 2000명. 민간형에서 2250명을 모집한다. 올해는 공공형(시. 구. 투자출연기관) 중심의 사업비중을 현재 80%로 축소하고 당초 사업 본연의 취지인 민간 분야 취업 강화에 집중한다. 이에 따라 기존에 20% 수준이었던 민간형 일자리를 50%로 비중을 확대한다. 공공형 일자리 참여자를 위한 의무 전문교육을 총 160시간으로 확대해 전문성을 높인다. 신규 참여자의 경우 경영기획. 문화예술경영. 돌봄 등 전문기관(5개)에서 근무 3개월 전부터 120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하며 근무 중에도 40시간의 교육을 받게 된다... 2023. 1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