반응형 초교 동창 10명에게 1억씩 또 쐈다.#순천 고향 주민#고향 마을 #부영 그룹 #동창들1 이 중 근 부 영 회 장 .초 교 동창 10명에 1억 씩 또 쐈다...누락된 동창 10명 에게 입금 6월 순천 고향 주민들에게 큰돈 선물... 누락됐던 초교 동창들에게 추가로 입금 고향 마을 주민들에게 최대 1억원씩 나눠줘 화재가 된 이중근(82)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달부터 최근까지 초등학교 (순천 동산초) 동창생 10명에게 1억 원씩 증여로 인한 세금을 공제한뒤 동창들에게도 마눠 준 것으로 확인됐다. 순천 운평리에서 태여나 동산초. 순천중. 순천고를 졸업한 이 회장은 지난 6월 고향인 순천 운평리 주민 280여 명에게 26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. 초중고 동창생 80여 명에게 5000만 원씩 전달한 데 이어 추가로 나눠준 것이다. 이 회장은 돈을 전달한 뒤 초교 동창생 일부가 누락됐다는 소식을 듣고 재차 졸업 명부 등을 파악해 추가로 지급한 것으로 알려졌다. 부영그룹 관계자는 "창업주 (이중근.. 2023. 8. 16. 이전 1 다음